돌고래 구조활동
사람 곁을 떠돌던 돌고래를 다시 바다로
SEA LIFE는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를 비롯한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부상을 입거나 사람의 활동으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는 돌고래의 구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고래가 안전하게 보호받고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양포유류 보전 활동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1. 구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구조
2026년 강원도 강릉항에 장기간 머물던 남방큰돌고래 '안목이'가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SEA LIFE는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구조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구조팀은 돌고래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며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 계획을 수립했고, 안목이가 안전한 위치로 이동했을 때 신속하게 구조를 진행했습니다.
2. 이송 및 건강 확인
전문 치료를 위한 안전한 이동
구조된 안목이는 현장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전문 치료를 위해 해양동물 전문 구조·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되었습니다. 구조팀은 이송 과정에서도 돌고래의 안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전문적인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했습니다.